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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팎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열린다. 야외에는 배구 체험용 에어바운스와 스파이크 속도 측정 공간, 대형 읏맨 포토존, 푸드트럭이 들어선다.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공연과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로비에서는 선수들과 키·손바닥 크기를 비교하는 ‘SIZE ME UP’과 점프 높이를 재는 ‘점프왕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응원 피켓을 직접 그릴 수 있다. 구단 상품에 패치를 붙여 꾸미는 체험 공간과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이즘’도 준비했다.
선수단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읏스테이지 투어’도 선보인다. 출근하는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코트를 체험하고, 어린이 팬이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레이저로 코트 위에 올 시즌 슬로건과 메시지를 비춘다. 선수 소개에는 안개 효과와 이동식 미러볼을 활용한다. 경기 중에는 댄스타임과 영상 퀴즈, 노래방 등 세트별 행사가 이어진다. 당첨자에게는 파라타항공 국제선 왕복 탑승권, 팬스타크루즈 왕복 승선권, 메디힐 화장품 등을 준다.
구단에 따르면 지난 시즌 부산에서 열린 주말 홈경기는 모두 매진됐다. V리그 남녀부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경기당 평균 관중 3000명을 넘겼다.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에는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경기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