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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섬세하게 조율하고,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는 연기로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며 “이번 전속 계약을 계기로 그는 본명 윤봄에서 활동명 윤세이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현재 윤세이는 연극 ‘노인의 꿈’에서 김영옥 배우가 연기하는 춘애의 외손녀 꽃님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세대와 가족을 잇는 감정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작품의 흐름을 섬세하게 이끌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매니지먼트 윤산 측은 “윤세이 배우는 연극 무대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줄 아는 배우”라며 “그가 지닌 순수한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이 매체와 스크린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세이는 “좋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된다”며 “저를 믿어주신 소속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 연기에 진심을 담아 오래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윤세이의 여정이 영화와 드라마로 어떻게 확장될지,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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