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뮤즈 발레스튜디오, 10주년 기념 행사 성료

김지완 기자I 2025.12.17 20:33:33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더 뮤즈 발레스튜디오(대표원장 유현이)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더 뮤즈 발레스튜디오는 지난 9일 서울 청담동 ‘초이문 청담’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성인 발레 시장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더 뮤즈 발레스튜디오 10주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유현이 원장.


더 뮤즈 발레스튜디오는 국내에 성인 취미 발레가 대중화되기 전, ‘성인 취미 발레스튜디오’를 표방하며 문을 열었다.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발레 교육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현재는 취미 과정부터 심화·전문 과정까지 폭넓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현이 원장은 국내 성인 발레 스튜디오 시장 형성에 초기 모델을 제시한 인물이다.

그동안 더 뮤즈 발레스튜디오는 고민시, 남지현, 박규영, 박세완, 박지현, 배수지, 손나은, 신시아, 아이린, 지수(블랙핑크), 차정원, 최수영 등 다수 연예인과 아티스트 작품 준비 및 체형·라인 관리를 위해 이용했다. 연예인 수강생과 일반 수강생이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받는 운영 방식을 통해, 성인 발레를 특정 직업군 중심이 아닌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했다.

더 뮤즈 발레스튜디오는 성인 발레와 웰니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직장인 대상 야간·퇴근 후 클래스, 초심자 전용 입문반, 연예인·예술계 종사자 맞춤형 컨디셔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0주년을 계기로 내년 청담동에 신규 스튜디오를 확장 개관한다. 아울러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일상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유 원장은 “국내 최초 성인 발레 시장을 연 스튜디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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