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주주환원과 관련해 작년까지는 자사주와 배당 사이에 어느 정도 균형이 있었다. 올해 들어서는 배당을 2조6000억원 수준으로 하고 있고, 나머지는 TSR(총주주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자사주 소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4년에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최소 배당금 1만 원, TSR 35%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영 환경이 변화된 현 시점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전반에 주주가치 환원을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였다. 그 전까지는 최소 배당금 1만 원은 지켜야 한다고 본다. 고민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주주환원 재고 계획을 공유하겠다. 시장에서 배당과의 균형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잘 듣고 정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