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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시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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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10.15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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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설문조사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지역 보건·의료 분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경기 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양주시민 건강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다.

(포스터=양주시)
(포스터=양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를 통해 시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수요를 반영, 향후 4년간의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마련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경험과 건강 관련 요구를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과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조사 내용은 △보건기관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지역의 우선 건강문제와 중점 추진이 필요한 보건사업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요구 △지역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관한 의견 등이다.

설문조사는 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설문 링크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답 내용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통계자료로 활용되며 성명과 연락처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을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을 향후 보건의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주의 보건의료서비스 계획이 시민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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