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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시즌 간 V리그의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함께 할 예정이다.
앞서 배구연맹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진에어와 1+1년을 조건으로 공식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진에어와의 계약 연장 대신 흥국생명과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새롭게 맺은 건, 오는 6월 조원태 총재의 임기가 만료되고 차기 총재로 이호진 흥국생명 구단주가 유력한 상황이 반영된 걸로 보인다.
흥국생명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구연맹은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더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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