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UBS는 냉난방공조 전문기업 컴포트시스템즈(FIX) 주식을 매수해야 할 때라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525달러로 높였다.
이는 지난 18일 종가 대비 약 1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9일(현지시간) 오전 9시 35분 기준 컴포트시스템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1% 오른 45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조슈아 챈 UBS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AI) 수요가 기술 분야에, 리쇼어링이 제조업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분야는 컴포트시스템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며, 그 결과 향후 2년 동안 최소 10%~11%의 두 자릿수 유기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 수요는 향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빅테크 기업들 역시 대규모 자금을 데이터센터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컴포트시스템즈의 데이터센터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