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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일교차 커…수도권·강원 오후부터 맑아져[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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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6.04.28 17:00:04

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경기북동부·강원도 5㎜ 내외 비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수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밤 일교차가 크겠다. 일부 지역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흐린 날씨 속 제주 바다에서 투명 카약을 즐기는 시민들 모습(사진= 연합뉴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6~12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6도 △강릉 8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4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7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5㎜ 미만, 강원도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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