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상임집행부, 통상위원회, 인천경제단체협의회 등 국내외 단체 관계자와 재외동포 경제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
그는 이어 송도 세계한인경제무역단지와 글로벌한인문화단지 조성 계획,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 인센티브, 주요 성공 사례 등을 설명했다. 또 강화국제도시, K콘텐츠랜드(콘랜드), 송도 11공구 등 핵심 개발 프로젝트를 세계 한인 경제인들에게 소개했다.
윤 청장은 “세계한인경제무역단지 조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 한인 경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전 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비즈니스와 인재·기술·자본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생태계 구축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이미 송도에 재외동포청과 인천시 웰컴센터가 둥지를 틀었고 2027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들어오면 서울 삼성동과 비슷한 세계한인무역센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영상 상영, 개발 프로젝트 소개, 네트워킹,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히 교류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지도자들과의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인천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