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로빈후드, 고객 투자자 시장 공략에 실적 성장 기대↑…개장전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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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23 20:35:1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로빈후드(HOOD)가 디지털 브로커리지로서의 입지를 넓히며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개장 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6시 2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 대비 0.019% 하락한 106.2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0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던 로빈후드는 올해 들어 6% 가량 밀린 상태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트루이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로빈후드의 선도적인 제품 개발 속도가 주요 지표의 상당한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회사가 공략 가능한 고객 범위를 확대하면서 더 큰 자산을 보유한 고액 투자자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빈후드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주요 기능에는 유럽연합(EU)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미국 주식 토큰화 서비스와 예측 시장 허브 출시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힘입어 월가의 평가도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월가 22개 기관이 로빈후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또는 ‘비중확대’ 등급을 부여했다. 이는 지난해 말 19개개 증권사에서 늘어난 것이다. 해당 종목을 커버하는 전체 애널리스트 중 79%가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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