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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확대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신모델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 출시를 앞둔 픽업트럭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시장 반응을 사전에 점검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무쏘는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상품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행사장에는 무쏘 EV와 토레스 EVX를 비롯해 택시,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튜닝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현지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활용성, 전동화 모델 기반 특수 목적 차량 확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체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했다. 그 중 독일은 6213대로 튀르키예(1만 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KGM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이 7만대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무쏘를 비롯한 신제품 론칭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