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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벌금형에...한동훈 “항소심에서 바로 잡히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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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07.2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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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관련자 증언 신빙성 떨어지고 비약 많아"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헌동훈 무소속 의원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유죄 판결에 대해 “관련자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비약이 많아 납득하기 어렵다. 항소심에서 바로 잡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벌금형에...한동훈 “항소심에서 바로 잡히길 기대”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 시장에 대해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는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오세훈 시장은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즉시 항소해 사실관계와 법리를 다시 충실히 다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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