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3개 노선에 총 2대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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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포천노선은 2025년 2분기 2243명에서 4분기 3457명으로 5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소흘 노선은 1588명에서 2024명으로 늘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포춘버스 덕분에 통학이 훨씬 안정적이고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포춘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개통 예정인 영중~소흘노선을 포함, 학생 수요를 반영한 노선의 개선은 물론 운영 확대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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