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MS·아마존·비자 등 리스크 대비 수익 기대 종목 선정

이주영 기자I 2025.09.10 23:42:2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건스탠리가 향후 12개월간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월마트, 비자 등을 선정했다.

10일(현지시간) 이들은 ‘2026 빈티지 밸류’ 리스트를 공개하며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16개 중대형주를 발표했다.

선정 과정은 모건스탠리의 북미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제출한 50개 이상의 종목들 중에 거시 경제에 대한 노출도와 산업 내 포지셔닝, 밸류에이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압축한 것이다.

최종 선정된 종목에는 아마존(AMZN)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 넥스트에라에너지(NEE), 보스턴사이언티픽(BSX),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이튼(ETN), RTX(RTX), EQT(EQT), S&P 글로벌(SPGI), KKR & Co.(KKR), 테넷 헬스케어(THC), 맥케슨(MCK), 비자(V), 월마트(WMT), 웨스턴 디지털(WDC)가 포함되었다.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종목들과 보스턴사이언티픽, 맥케슨 등의 헬스케어 종목들이 함께 포함된 것에 대해 2026년 시장 방향성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균형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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