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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평택센터에는 라이언 브라운 대표이사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배식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삼계죽, 보쌈, 돼지갈비찜 등 다양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수박화채 같은 여름 디저트도 함께 마련돼 무더운 날씨 속 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평택 2센터에서 근무 중인 현희락 사원은 “오늘이 중복인 줄도 몰랐는데, 대표님이 직접 나타나 삼계탕을 배식해주셔서 놀랐다”며 “후식으로 나온 화채까지 맛있게 먹고 오후 근무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날 이벤트를 넘어, 장기간 고온 속에서 근무하는 물류센터 인력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챙기기 위한 CFS의 혹서기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매일 직원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얼음물,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 냉방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CFS는 전국 주요 센터에 대규모 냉방장비와 냉기 유지를 위한 밀폐형 도어를 설치하는 ‘HVAC(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중이다. 또,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돌며 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활동도 정례화하고 있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는 “한국에는 여름철 삼계탕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전통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직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건강인 만큼, CFS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CFS는 물류센터 현장의 고강도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단기적인 보양식 지원을 넘어, 근무 환경 전반의 구조적인 개선을 통해 물류 인프라 내 근무자의 체감 안전과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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