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큐온저축은행은 2025년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금융의 동반자’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고, 여·수신 중심의 전통적 역할에서 나아가 고객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또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금융사로서,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전 조직 4개 센터 42개 팀에 모두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배치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보상체계 운영기준을 마련해 각 부문·팀의 핵심성과지표(KPI)로 소비자보호를 추가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패널을 공식 출범시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무와 제도,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도 실천도 이어가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금리 상승기에 서민의 부담을 함께 분담한다는 취지로 ‘개인금융채무자 자체채무조정’을 시행했다. 취약차주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원금 및 이자 감면, 장기분할상환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채무조정 대상은 대출 166건, 대출금 32억원 규모다.
고객의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상품을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올해 출시한 ‘청년플랜적금’은 만 19~39세 청년들의 다양한 소득 패턴과 자금 목적을 고려해 만들었다. 매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의 이자를 지급한다. 앞서 임신·출산·유자녀(가입 시 만 12세 이하) 가구에게 최대 5%의 우대금리를 주는 상품인 ‘애(愛)랑해 적금’을 출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