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나이키, 2026년 100달러 가능 전망에 개장전 ↑

이주영 기자I 2026.01.05 20:27:0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나이키(NKE)가 2026년 확실한 회복세를 바탕으로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버트 드불 BTIG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나이키를 2026년 최선호 대형주 중 하나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1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나이키의 전 거래일 종가 63.28달러보다 약 57%나 높은 수준이다.

그는 “나이키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2026년에는 회복을 향한 확실한 진전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혁신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가운데, 러닝 라인업 부문에서 나이키의 전략적 라인업 ‘9박스’ 구축, 농구 부문 라인의 새로운 접근 방식, 그리고 2026년 월드컵과 연계된 글로벌 축구 모멘텀 등 제품 파이프라인 내에 풍부한 촉매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나이키 주가는 엘리엇 힐 나이키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멤버인 팀 쿡 애플(AAPL) CEO 등 내부자들이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나이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28% 오른 63.4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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