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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생성형 인공지능(AI) 탑재로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한데 모은 스마트폰 AP SoC의 성능 향상이 중요해지면서 제조사들이 첨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한 영향이다.
특히 중급형 스마트폰의 4·5나노 공정 전환과 삼성전자 및 주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3나노 SoC 양산이 확대되며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첨단 공정 AP SoC의 총매출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 증가해 전체 스마트폰 AP SoC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퀄컴과 미디어텍은 첨단 공정 비중 확대로 수혜를 입을 예정이다. 시바니 파라샤 책임연구원은 “2025년 퀄컴의 출하량 점유율은 약 40%에 달한다”며 “전년 대비 28% 성장하며 애플을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디어텍 역시 중가형 제품군의 4·5나노 공정 전환에 힘입어 첨단 공정 기반 출하량이 전년 대비 69%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TSMC의 첨단 공정 스마트폰 AP SoC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TSMC와 삼성 파운드리 모두 2나노 공정 기반 스마트폰 SoC의 양산을 시작하면서 첨단 공정 비중이 6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