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검준공단 내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 개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태선 기자I 2016.11.15 16:59:11

경기북부 근로자 ''건강지킴이'' 역할

고용노동부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5일 경기도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를 개소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업병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센터를 포함 전국 산업단지에 21개센터가 설치돼 있다.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양주시 검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산업간호협회에서 운영을 맡게 된다.

근로자건강센터에는 전문의, 간호사, 작업환경전문가, 상담심리사, 운동처방사 등이 상주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근골격계.뇌심혈관질환 예방,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등 업무와 관련된 질병예방을 위한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개개인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가 이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보호 지킴이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대법 "텔레마케터도 근로자…퇴직금 줘야"
☞ 사회보험·퇴직금 못 받는 초단시간 근로자 "法도 방치해"
☞ 서울 보라매공원에 국내 첫 현장근로자 독립휴게공간
☞ 근로자 건강증진 방안 모색…건보공단, 건강보장 정책토론회 개최
☞ [포토]한국노총 위원장 등 롯데월드타워 방문, 근로자 격려
☞ [포토]한국노총 위원장 등 롯데월드타워 방문, 근로자 격려
☞ 외교부 "보츠와나서 한국인 파견근로자 1명 피살"
☞ 외교부 “보츠와나서 한국인 파견근로자 1명 피살”(1보)
☞ "근로자 생활필수자금, 든든한 공단 신용보증으로"
☞ 현대차, 협력사 근로자 400명 정규직 특별채용
☞ 한경연 "정규-비정규직 근로자간 임금 격차 13% 불과"
☞ 진천 공사장서 근로자 1명 흙더미에 깔려 숨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