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056080)은 2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에 참가해 ‘로보타이제이션 솔루션’ 핵심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유진로봇은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범용 로보타이제이션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단순 로봇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산업 현장의 기존 장비와 프로세스를 지능형 로봇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통합 플랫폼 역량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유진로봇의 로보타이제이션 솔루션은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물류 이송 효율을 높이고, 공정 변화나 생산라인 추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을 낮추고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 도입 장벽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가 함께 공개된다. 유진로봇은 정밀한 맵핑과 위치 인식을 지원하는 슬램(SLAM) 기술, 장애물 회피와 최적 경로 생성을 담당하는 네비게이션 컨트롤러, 작업자 안전을 위한 세이프티 컨트롤러 등을 선보인다. 세이프티 컨트롤러는 ISO13482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했다.
다수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로봇 관리 시스템(FMS)도 함께 소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물류로봇, 무인지게차, 수동 장비의 자율주행 전환, 기존 무인운반차를 고도화된 물류로봇으로 개선하는 레트로핏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유진로봇은 청소 기계, 포크리프트, 배선용 카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확장 사례도 공개한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통합(SI)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현장 생산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제조 및 물류 현장의 가장 큰 고민은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과 복잡한 공정 변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라며 “기존 설비를 활용해 지능형 자율주행 환경을 구축하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생산성 극대화와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혁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