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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널A가 공개한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권총 모양의 가스분사기를 꺼낸 검은색 옷을 입은 A씨를 흰색 상의를 입은 A씨의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라며 필사적으로 막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 주민은 “A씨의 아버지에게 ‘주차선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는데 A씨가 가스분사기를 든 손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총으로 죽여 버린다’, ‘머리에 구멍 내준다’고 협박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채널A에 “‘(주차) 조심 좀 해주세요’라고 되게 공손하게 말했는데 막 엄청 흥분하더니 저한테 오더니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고 언급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권총 모양의 가스분사기와 호신용 삼단봉을 꺼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A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불안 증세가 있다”며 “가스분사기를 꺼낸 건 잘못이지만 가해자가 된 상황은 억울하다”고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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