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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역 사고는 2019년 10월 당시 선로 보수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3명이 ITX-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3명의 사상자를 낸 건이다.
철도노조 측은 “밀양역 사고 이후 운행 선상에서 이뤄지는 상례 작업(열차 운행 중 선로 유지보수)은 중단됐지만, 위험지역을 벗어난 선로변 작업은 여전히 상례 작업으로 진행돼 왔다”며 “주간에는 운행선을 차단하고 작업하지만, 인접선은 여전히 열차가 다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안전조치가 없는 실정”이라고 소리 높였다.
이어 “지난해 구로역 사고 이후에도 인접선 차단 조치를 했지만 그때마다 땜질식 처방에 머물렀다”며 “땜질식 처방으로는 제2·제3의 사고를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