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5일 발표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실행을 위한 첫 현장 방문으로 마련됐다.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을 비롯한 위원 5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의 지상·해양·유도무기 및 AI 연구개발(R&D) 분야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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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사례를 보더라도 우리 국방 무기 획득 체계의 전면 개혁이 시급한 과제”라며 “우리 군이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역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직된 제도를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방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국방 AX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전력 증강과 방산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한화그룹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방산기업과 AI 스타트업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국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국방 분야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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