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조각가 작품 전시
새해 소원 성취 기원해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KT&G(033780) 상상마당이 오는 2월 25일까지 서울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 KT&G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을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 포스터 이미지. (사진=KT&G 상상마당) |
|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의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는 말 조형물 위에 방문객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컬러 띠지에 소원을 담아 직접 조형물에 부착하며 작품 완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북돋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전시”라며 “앞으로도 대중과 문화예술이 만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 창작 지원과 대중 문화 향유를 위해 운영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시작해 현재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연간 30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