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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를 맞이한 무봉장학생 선발은 당초 170명을 목표로 했으나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 21명을 추가로 선발해 최종 191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진달래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무봉장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표현한 ‘다채로운 풍선에 띄우는 꿈 퍼포먼스’와 장학생들의 ‘꿈 발표’가 진행됐다.
‘감사 글 낭독’에 나선 진예진(아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작은 새싹 같은 저희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준 무봉재단의 따뜻한 마음을 평생 간직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감사의 뜻과 포부를 전했다.
김명환 무봉재단 이사장은 “풍선은 꿈을 싣고 하늘 높이 떠오르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무봉재단은 어린이의 꿈이 풍선처럼 저마다의 색으로 다채롭게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무봉재단은 2019년 6월 김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김명환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무봉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