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D조 2차전에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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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는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이상 강원)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김지수(브렌트퍼드), 최석현(울산),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가 맡고, 골문은 김준홍(수원)이 지킨다. 소속팀 경기 일정 때문에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장신 공격수 이영준(그라스호퍼)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카타르가 사우디에도 0-2로 져 2패로 탈락하면서 한국과 사우디는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골 득실에서 사우디에 1골 앞선 조 1위다. 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른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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