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남대문시장서 ‘위조지폐 감별’ 거리 홍보 나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두리 기자I 2025.05.09 15:01:36

유튜브 등 대국민 홍보 활동 전개 예정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한국은행 발권기획팀 직원들이 ‘위조지폐 유통방지’ 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위조지폐 유통 방지’를 위한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은 발권국은 현금 사용이 많고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시장에서 최근 발견되는 위조지폐의 특징, 위조지폐 구별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위조지폐는 야간에 고령층이 운영하는 상점을 중심으로 유통되기 쉬운 만큼 상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고 위폐 감별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진짜 지폐는 빛에 비추면 왼쪽에 숨은 그림이 나타나고, 기울여 보면 각도에 따라 홀로그램이 변한다. 또한 만져보면 숫자와 초상화 부분에서 오돌토돌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발권국은 향후 거리 홍보 외에도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 홍보, KTX,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영상 광고 등으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