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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기관장 16명, 급여 일부 반납…"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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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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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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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등 급여 반납 결정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시민의 고통 분담을 위해 시장과 시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자발적으로 4개월 동안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급여 반납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공공기관장 16명이 참여한다. 4개월 동안 전체 반납액은 7300만원으로 추산된다.
시 관계자는 “시장, 기관장들이 반납한 급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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