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오TD코웬은 23일(현지 시간)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오토존(AZO)의 목표주가를 기존 3500달러에서 3400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맥스 라클렌코 TD코웬 애널리스트는 오토존의 4분기 말 실적 흐름이 개선된 데 이어 1분기 초반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2027회계연도 동일 품목의 가격 상승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를 정비하는 DIY 부문의 가격 민감도와 거래량 개선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라클렌코 애널리스트는 오토존의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강조했다.
특히나, 미국 내 동일점포 매출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오토존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시각이 엇갈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오토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움직임 없는 시세를 유지하며 2894.7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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