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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보면 9월 글로벌 판매는 28만 1984대(도매 기준)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국내 4만 5705대, 해외 23만 5457대, 특수 822대다.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국내는 6.7% 감소했지만, 해외는 7.5%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 글로벌 최다 판매 차종은 스포티지로 15만 346대가 팔렸다. 셀토스(10만 9256대)와 쏘렌토(5만 6928대)가 뒤를 이었다. 9월 한 달 기준으로도 스포티지가 5만 188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3만 7950대), 쏘렌토(2만 1115대) 순이었다.
9월 국내 판매에서는 쏘렌토가 6,957대로 1위를 차지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4230대), K5(2916대), 모닝(2522대) 등 총 1만 1961대가 팔렸다. RV는 스포티지(5497대), 셀토스(5422대), 카니발(5286대) 등 2만 9403대였다. 상용은 봉고Ⅲ(2347대)와 PV5(1888대) 등 4,341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 638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3만 2528대), K4(1만 5659대)가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 258대, 해외 564대 등 총 822대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해외에서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동화 차량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역대 3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며 “남은 4분기에도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