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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승객들은 3시간 반 가량을 고장난 KTX 안에서 대기해야 했다. 다만 KTX내 전원 및 냉방장치는 정상 작동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후 1시 36분께 차량에 장애가 발생해 구원열차에 연결해 오송역까지 이동했다”며 “승차 고객들은 오송역에서 임시열차에 환승해 용산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 원인은 기지 입고 후 조사할 예정”이라며 “그로 인해 9대 열차가 10~40분간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장재터널에서 차량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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