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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확인 결과 30대로 추정되는 A씨가 1층 소화전 버튼을 임의로 눌러 2층 소화전 2개가 터지면서 승강장까지 물이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열차 지연은 없었으나 공항철도 이용객들이 물을 피해 열차에 탑승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역사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소화전 버튼을 누른 승객을 특정했다”며 “피해가 크면 경찰에 수사 의뢰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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