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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은 “저에게 선물 같은 역할을 써주신 작가님 감사드리고, 우당탕탕했던 럭비부를 잘 봐주신 감독님께 죄송했고 감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습 기간부터 1년 가까이 촬영하고 준비했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행복했던 순간만 있었다. 그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윤계상 선배님과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김요한은 “럭비부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는 김요한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귀궁’의 김지훈은 “서운할 뻔했는데 상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귀궁’은 저에게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에게 있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자신있게 추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에게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내년이면 데뷔한지 25년 정도 됐다. 제 필모그래피에 손에 꼽을 만큼 힘들었던 작품이었어서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다. 내년에도 좋은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차청화 역시 ‘귀궁’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차청화는 “20년 전 제 첫 매니지먼트 대표님이 신동엽 선배님이었다. 선배님 앞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 제안 받았을 때 임신 중이어서 출산 후에 복귀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감독님께서 산후조리원까지 전화해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 차청화는 “우리 ‘귀궁’ 식구들 덕분에 연기를 신나게 할 수 있었다.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며 “마지막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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