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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넷마블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상위권의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넷마블은 연간 2조5000억원 내외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상위 모바일 게임업체 중 하나다.
또한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시리즈,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경쟁력 있는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넷마블은 게임 장르별로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뿐만 아니라 액션RPG,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또한 2015년 이후 ‘Jam City’, ’Kabam’, ‘SpinX’ 등 적극적으로 해외 게임 개발사를 인수해 매출의 70% 이상이 북미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속적인 신작 흥행과 비용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이익창출력 회복에 성공했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2조375억원, 영업이익은 2417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 2024년부터는 신작 흥행 성과, 비용 감소 등을 바탕으로 영업흑자로 전환했다.
유영빈 한신평 선임애널리스트는 “높아진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강도와 SpinX 등 해외 게임사 매출의 점진적인 감소는 동사 외형 축소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최근 신작 흥행 성과를 통해 입증한 우수한 게임개발, 마케팅 역량과 개선된 비용구조를 감안할 때, 당분간 안정적인 이익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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