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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아로마티카는 천연·유기농 원료와 비건 성분 기반의 제품군을 선보이는 ‘클린뷰티’(친환경 성분 뷰티 제품) 전문 기업이다. 합성향 대신 천연 에센셜 오일 문화를 알리겠다는 목표로 출발, 직접 제조설비를 도입하고 20여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에센셜 오일을 화장품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독자 기술력을 확보했다. 두피 영양 토닉, 스크럽, 탈모 기능성 샴푸, 여성청결제 등이 주력 제품이다.
특히 올해 IPO(기업공개) 기업 중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2865.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 59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진행된 IPO 일반청약 경쟁률 중 최고 수치다.
일반청약 흥행이 반드시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일반청약 경쟁률 2000 대 1을 넘어섰던 노타(486990), 큐리오시스(494120), 이노테크(469610)가 상장 첫날 따블·따따블을 기록한 선례가 있던 만큼 아로마티카 데뷔 성적에도 관심이 쏠렸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의 효능을 구현한 ‘Scalp to Skin’(스칼프 투 스킨)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Scalp to Skin 제품경쟁력 제고 △글로벌 진출 가속화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증권가에서는 아로마티카의 비교적 낮은 인지도를 리스크(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중장기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 증가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34개국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해외 매출실적 기여는 2027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글로벌 인지도 확대, 시장 안착이 중장기 실적 성장의 키 포인트(핵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클린뷰티 및 두피케어 시장이 연평균 각각 16.7%(2023~2033년), 6.2%(2024~2033년) 성장을 전망한다”며 “클린뷰티 시장의 성장 속 높은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아로마티카는 상장과 동시에 실시간 주주 인증 후 우대 혜택가로 결제하는 주주우대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로마티카는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수에 따라 최대 5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주는 증권사 MTS를 통해 주주 인증 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아로마티카 공식몰 또는 전용 페이지에서 제품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다.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는 △아마존 글로벌 베스트셀러 헤어케어 세트(정가 6만 2000원, 53% 할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인기 바디케어 세트(정가 10만 4000원, 58% 할인) △홈쇼핑 인기 스킨케어 세트(정가 6만 8000원, 52% 할인) 등 정상가 대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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