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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장은 앞서 지난 7월 롯데지주 주식 211만 2000주와 롯데쇼핑 주식 7만 7654주를 각각 약 670억원, 58억원에 처분했다. 같은 달 롯데칠성(005300)음료 주식 24만 7073주도 321억원에 매각했다. 롯데재단 측은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해 “상속세 마련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 의장은 2020년 1월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이후 상속받은 롯데 지분에 대해 연부연납 방식으로 상속세를 납부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으로는 코리아세븐(0.85%), 한국후지필름(3.51%), 롯데알미늄(0.13%), 롯데건설(0.14%), 롯데멤버스(0.17%), 롯데상사(1.25%), 대홍기획(6.24%), 롯데캐피탈(0.53%) 등 비상장 계열사 주식을 여전히 보유 중이다. 다만 이들 비상장 지분의 매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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