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한 당원 대상 모바일·ARS 투표에 선거인단 75만3076명 중 33만4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됐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48.51%)보다 4.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80%, 20% 비중으로 합산해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1명, 최고위원 4명, 청년최고위원 1명을 선출한다.
다만 당 대표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해 오는 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당권을 두고 4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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