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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에 따르면 양 대학 컨소시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110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건국대에서는 공동연구책임자인 김학수 교수를 비롯해 서재형·홍상우·오병국·지서원 교수 등 컴퓨터공학부 교수 5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연구진은 AI 모델이 수행하는 지식·추론·안전성 등의 주요 기능을 각각 ‘AI 유닛(Unit)’이라는 단위로 나누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조립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 모델 설계와 학습, 신뢰성 검증, 산업 실증을 잇는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연구자들이 기업과 함께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도록 지원, 차세대 AI 인재 양성으로 연계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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