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주에이알티, 40억 규모 유증 추진…"수익성 개선 속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07.31 15:55:0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주에이알티(058450)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일반공모 방식의 소액공모 유상증자와 아르테미스2호조합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각각 약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한주에이알티, 40억 규모 유증 추진…
조달 자금은 조명과 리퍼 플랫폼 등 기존 매출 기반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장사업 확대를 위한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매출 증가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한주에이알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7억원을 기록했지만, 저수익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손실 폭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1분기 매출 성장세를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매출 기반이 확인된 사업에 자원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흑자 전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