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베이비몬스터, YG 양현석 총괄 지원 속 '마마 어워즈' 출격

윤기백 기자I 2025.11.26 18:09:36

양현석, 11년 만에 ''마마 어워즈'' 참석
트레저·베몬 역대급 무대 ''특급 서포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 공을 가득 들이고 있다. 그룹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에 이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도 홍콩으로 향해 역대급 무대를 준비 중이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CJ ENM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는 오는 28~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개최되는 ‘2025 마마 어워즈’에 출연한다. 팀의 매력을 각인시킬 무대는 물론, 일부 멤버들은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펼칠 전망이다.

먼저 트레저는 전세계로 흥을 확산시키겠다는 내건 챕터 1의 오프닝을 통해 올해 ‘마마 어워즈’의 포문을 연다.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멤버들과 함께 ‘K힙’이라는 주제로 원타임의 ‘쾌지나칭칭’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데뷔 후 꾸준히 대규모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며 더욱 기량을 만개, 믿고 보는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여기에 YG 선배 아티스트의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만큼, 강렬한 힙합 바이브를 제대로 터뜨릴 계획이다.

트레저가 오프닝이라면 베이비몬스터는 ‘마마 어워즈’가 심혈을 기울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무대다. ‘마마 어워즈’와 넷플릭스의 공식 컬래버레이션인데다 영화 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퍼포먼스까지 예고돼 벌써 열기가 뜨겁다.

베이비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파리타, 아현, 로라는 주인공 헌트릭스 3인방에 분한다. 아직 가창곡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대표곡인 ‘골든’(Golden_을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유의 짜릿한 고음은 물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참석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그가 ‘마마 어워즈’ 현장에 나서는 것은 위너가 신인상을 수상했던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모두 YG의 차세대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마마 어워즈’가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멤버들을 지원하기 위해 홍콩으로 향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엠넷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레드카펫은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은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