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우수출조합협의회 간담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5.09.03 20:20:2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 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수출조합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3월, 중동 지역 한우수출을 위한 농협과 aT 등 관계기관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6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K-Food Fair 참가, 할랄 한우 론칭쇼 등 중동시장 판로를 개척한 성과와 수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세부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바이 Marriott Resort Palm Jumeirah(리조트 팜 주메이라 호텔)의 KOREAN STEAKHOUSE & LOUNGE 내 Smoki MOTO(스모키모토) 홍성욱 총괄매니저가 참석해 농협의 할랄 한우 론칭쇼 이후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반응과 K-한우에 대한 기대를 전해 중동시장 내 한우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한우수출조합협의회 김용욱 회장(합천축협조합장)은 “최근 미국산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 압력과 FTA에 따른 관세율 철폐 등 국내 축산업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K-한우가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총력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중동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된 사례다”라며,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 기반 확대와 컨트롤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