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6마리가 쇠막대기에’…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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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6.03.04 17:02:05

경찰 "야생생물법 위반 여부 검토 예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전북 군산의 한 논에서 기러기 6마리가 막대에 꽂힌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뉴스1)
4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군산 옥서면의 한 논에서 ‘죽은 기러기 6마리가 쇠막대기에 꽂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옥서면에 거주하는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A씨는 ‘논에 기러기가 죽은 채 놓여 있어 막대에 꽂았다. 산 채로 포획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불러 조사한 뒤 야생생물법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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