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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럽은 이번 순위 상승으로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캐머런 영, 맷 피츠패트릭,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에 이어 세계랭킹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부터 6위 모리카와까지는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올 시즌 가장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터럽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만 해도 톱10 밖에 머물렀던 그는 잇따른 우승과 안정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세계랭킹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시우가 지난주와 같은 22위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66위를 지켰고,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8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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