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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관이 된 후 나의 첫 목표는 경찰 달력 멤버가 되는 것이었다”면서 “수험생 시절 기사와 SNS로 보던 경찰 달력이 내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최 순경은 지난 7월 열린 ‘제3회 미스터 폴리스 코리아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48명의 2026년 달력 모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는 “10년 동안 혼자 운동해왔지만, 누군가를 위해 한 적은 없었다”며 “이번에는 피해 아동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더 뜨겁게 불타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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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료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힘들때 마다 저희 팀 동료들의 응원과 한마디가 정말 힘이되었고, 동료들이 함께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달력 참여가 개인의 성취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최 순경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누군가의 삶에 용기와 기쁨을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며 “달력 판매 수익금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작은 빛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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