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몽골 폐광지역 지원 위해 공무원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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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5.10.28 18:02:44

ODA 사업 일환으로 국내 현장답사 및 실행계획 전수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몽골 날라흐구 폐광지역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몽골에 대한 지원 차원에서 관계 공무원 15명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 연수 온 몽골 날라흐구 폐광지역 복원사업 관계 공무원 15명이 한국광해광업공단 연수 일정 개시에 앞서 공단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광해광업공단)
몽골 자연환경기후변화부와 산림청, 울란바타르시 환경청, 날라흐구청 소속 공무원 15명은 광해광업공단의 초청으로 지난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일주일 간 한국의 폐광 지역의 생태환경 복원과 이후 활용 사례를 보고 관련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몽골 지역에 대한 다양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해광업공단은 몽골 ODA 사업 중 하나인 몽골 날라흐구 폐광지역 지속 가능 생태계 환경 조성 및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2024~2029년) 주관기관으로서 이를 지원하고 있다.

광해광업공단은 국내 폐광지역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앞서 시행한 지반침하 방지와 산림·토지 복구 사업과 폐광 지역에서 추진 중인 양묘장이나 스마트팜, 도시조경지, 관광자원화 사업지 등을 둘러보고 이에 필요한 정책 실행계획을 전수할 계획이다.

권순진 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은 “연수기간 중 도출한 실행계획이 몽골 현지에 뿌리내려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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