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중기부에서 37년 공직 마무리, 무한한 영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5.07.23 18:55:23

23일 오영주 중기부 장관 이임사 전해
“중기부서 공직 생활 마지막 쏟아부은 것 행운”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공식적으로 업무를 마무리하며 “37년간 공직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소벤처기업부)
오 장관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보호와 성장이라는 국가적 현안에 제 공직 생활의 마지막을 쏟아부을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다”고 중기부 장관으로서 1년 7개월간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중기부 직원들의 역량이 커지고 중기부 정책의 실효성과 적시성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저에게도 매 순간 더 치열하게 더 깨어 있는 시간을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중기부 직원들에 감사를 표했다.

산적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현안을 잘 풀어가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오 장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황이 여전히 녹록지 않아 떠나는 마음이 무겁다”며 “더 넓고 깊은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 그리고 혁신적인 전략이 중기부에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장관은 곧 임명될 신임 장관에 대한 응원도 전했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갖춘 신임 장관이 새로운 방식으로 이러한(중소기업·소상공인) 문제들에 대해 혜안을 제시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저도 다른 자리에서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