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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비결은 독자적인 제조 기술에 있다. 삼립 치즈케익은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접목해 크림치즈의 풍미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러한 방식이 기존 미국 디저트와 차별화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중했다. 실제로 시카고와 디트로이트 등 중동부 지역에서는 주간 식품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삼립 치즈케익은 베트남, 중동 등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했다. 삼립은 치즈케익 외에도 삼립약과를 미국 코스트코와 일본 돈키호테 등에 입점시키며 K-디저트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립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7월까지 1000만 봉을 추가 수출하고, 상반기 중 미니보름달을 미국 코스트코에 추가 입점시킬 계획이다. 삼립 관계자는 “미국 현지 대형 유통 시장을 정조준해 K-베이커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며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