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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는 박 공동대표가 지난 1일 엔씨소프트 보통주 2677주를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약 5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박 공동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088주에서 총 4765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2% 정도다.
박 대표는 앞서 지난해 1월5일 공동대표 후보자로 내정됐을 당시에도 5억원 규모의 자사주 2088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변호사 출신인 박 공동대표는 작년 3월 엔씨소프트에 공동대표로 공식 합류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로 5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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