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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평소 피고인과 피해자 사이의 관계, 피고인의 휴대폰 사용기록, 범행도구 구매내역, 피해자의 상처 부위에 대한 감정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살인의 고의를 규명했다”며 “피고인의 가족이자 피해자의 유족을 조사하는 등 양형자료 또한 충실히 수집했다”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18일 동대문구 답십리동 주거지에서 조부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가 나 과도로 어깨 부위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조부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A 씨는 지난달 27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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