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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정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LG이노텍은 협력사 ESG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2배 가량 확대했다. 회사는 협력사가 글로벌 ESG 경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실사지침,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규제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동반성장펀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 등 금융 지원 제도 역시 활발히 운영 중이다. ‘동반성장펀드’는 협력사의 원활한 경영을 돕기 위해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1430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 펀드는 2010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17개사가 이 펀드를 이용했다. 누적 지원 금액은 2540억원이다.
협력사의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를 통해 생산기술 노하우 전수 및 전문 인력 파견 등 현장형 실습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협력사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교육도 신규 추가됐다.
이밖에 협력사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LG이노텍은 협력사의 VOS(공급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동반성장 캠프’, 200여개 협력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ESG경영·AX(AI 전환) 트렌드·글로벌 경제 동향 등을 교육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매년 운영 중이다.
문혁수 대표는 “그동안 LG이노텍은 협력사를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에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